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생과 재학생 동문들이 함께 하는 제 21회 ‘상상 앞으로’가 8일부터 13일까지 교동 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강유진, 김미소, 김양희, 김영란, 문채영, 서수인, 신서진, 엄수현, 유시라, 유양란, 이상조, 이일순, 장탁연, 정순정, 표혜영.

학교 동문들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고유한 사색과 감성을 모으는 작업을 함께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소통의 장이다.
/이병재기자·kanadasa@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