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야도 인근에서 실종된 2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장수인 기자l승인2020.08.24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홀로 조업에 나섰다가 실종된 20대 선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후 2시 25분께 군산시 옥구면 개야도 북서쪽 약 1.3km 해상에서 2.29.t급 어선 선장 A씨(26)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3시께 충남 서천군 장항에서 출항해 개야도 인근에서 조업 중에 실종됐다.

이에 군산해경과 보령해경은 경비함정 13척, 민간구조선 등 선박 25척과 수중 수색팀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여왔으며, 사고 발생 지점으로부터 남쪽으로 500m 해상에서 A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장수인 수습기자·soooin92@

 

장수인 기자  soooin92@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수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