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태인면 거주 6세 어린이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정성우 기자l승인2020.08.10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읍시 태인면 관동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6세 어린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김슬기 어린이는 지난 6일 고사리손으로 오랫동안 저금통에 모아 온 용돈 7만7,260원을 태인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김슬기 어린이는 “적은 돈이지만 힘든 일을 당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 어린이는 지난 3월에도 손수 모은 저금통을 기탁한 바 있다.

태인면사무소 관계자는 “기부자의 따듯한 정성과 마음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