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금석배 전국고교축구 개막

13일까지 군산일원서 26개팀 열전 이병재 기자l승인2020.08.02l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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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금석배 전국고등축구대회가 2일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교 26개팀이 참가, 7개조로 편성돼 13일까지 군산 월명종합경기장, 금강축구장, 대야국민체육센터, 어린이교통공원 4개 구장에서 12일간 열전을 치른다.

대회는 조별 예선리그를 진행하고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2일 오전 9시 30분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예선 1차전에서 지난해 우승팀 대전유성고는 골키퍼가 퇴장 당하는 불리함 속에서도 도봉 FC를 5-0으로 누르고 본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개회식없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선수단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등록된 선수와 지도자, 심판, 관계자 외 경기장 출입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전북축구협회가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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