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회의

신동일 기자l승인2020.07.22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고창군이 지난 17일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협의체 자문회의를 부안면 봉암리 내죽도 마을회관에서 열었다.

자문회의는 죽도항 어촌뉴딜 지역협의체(지역주민대표, 관련전문가,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위원들이 어촌뉴딜 기본계획 수립 전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사업계획 구상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획일적인 콘크리트 구조물 설치의 개발방식은 지양하고 내죽도 마을이 보유하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경관, 갯벌 생태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모색했다.

군에 따르면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2년까지 사업비 약 100억원을 투자해 주민들의 오랜숙원 사업인 24시간 입·출항이 가능하도록 해상보도교 설치 등이 추진되며 이와 함께 갯벌전망대 리모델링과 갯벌건강공원 정비, 폐교를 리모델링 한 람사르 생태학교조성, 어항 경관조명과 안전시설설치, 빈집정비 등 마을경관 개선사업이 진행된다.

라남근 해양수산과장은 “어부와 관광객이 즐거운 어촌마을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어촌뉴딜 사업의 성공모델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내년 신규 어촌뉴딜 공모사업(고리포·상포·후포권역)에도 고창군만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