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 고창군임시회, 부창대교 건설 촉구결의문 채택

신동일 기자l승인2020.07.16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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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4회 고창군의회(의장 최인규)임시회가 16일 차남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부창대교(고창 해리-부안 변산)건설 촉구결의문’을 채택하고 폐회했다.

이날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 구간은 서해안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국도 77호선(부산-파주간) 중 유일한 단절 구간”이라며 “부창대교가 건설되면 줄포만 우회도로(70.0km)를 7.5km로 대체하여 62.5km의 거리가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50분, 운행비용은 연간 97억원의 절감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이 사업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의 일괄예비타당성 검토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기재부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밖에도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해 집행부 주요업무 보고를 받고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고창군 공동체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옛도심지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의 의안을 의결했다.

최인규 의장은 “제8대 후반기 고창군의회의 첫 의사일정인 이번 임시회 기간 의정활동에 성실히 임해준 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의사운영에 협조해준 고창군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회기동안 제시한 대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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