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표 판화작품 세계로 초대

전북판화가협회 정기전 11일까지 갤러리숨서 전시 이병재 기자l승인2020.07.06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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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8회 전북판화가협회 정기전이 6일부터 11일까지 갤러리숨(대표 정소영)에서 열린다.

전북판화가협회는 1993년 이후 한결같은 꾸준함으로 전북 판화의 명맥을 유지하면서 정기 협회전을 통해 작품 발표를 해오고 있다.

올해 참여 작가는 회장 김영란, 강상희, 김가슬, 김수진, 박 마리아, 송지은, 오혜영, 유대수, 이명자, 조진성, 최만식이다.

작가들의 판화제작기법은 널목판, 목판소거법, 드라이포인트, 실크스크린, 꼴라그래피, 에칭을 이용해서 작업을 했다.

전시장에는 판화 제작에 사용한 원판도 전시하여 관람객들이 제작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병재기자·kanadasa@
12-최만식  생명 35.5×46.7cm 실크스크린 2020
12-유대수  숲에서 생각한 것들 38x26cm 한지 목판채색 Ed.30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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