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 추진 탄력

최근 시공사와 본계약 체결 황성조l승인2020.07.06l6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조합이 최근 시공사와 시공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6일 전주시 서신동 감나무골 재개발조합(조합장 고창학)에 따르면 조합은 전주 완산구 감나무1길 14-4(서신동) 일대 11만8,4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986가구(임대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70가구(임대) ▲59A㎡ 93가구 ▲59B㎡ 131가구 ▲73A㎡ 125가구 ▲73B㎡ 176가구 ▲73C㎡ 94가구 ▲84A㎡ 717가구 ▲84B㎡ 188가구 ▲84C㎡ 10가구 ▲84D㎡ 42가구 ▲120㎡ 235가구 등이 지어진다.
조합은 지난 2006년 전주시로부터 예비 정비사업구역으로 지정받아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으나, 3차례에 걸쳐 조합장이 바뀌는 등 사업추진에서 진통을 겪어왔다.

시공예정사의 지위였던 포스코건설·한라건설 컨소시엄이 조합과 지난 1일 시공계약을 전격 체결하면서 이주 및 철거에 이어 본격 착공이 진행되는 등 사업추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조합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착공해 준공을 마무리해야 조합원들에게 최대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만큼 착공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조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