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플라스포 & ㈜주왕산업과 194억원 투자협약 체결

김대연 기자l승인2020.06.30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외 경기불황과 투자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산업단지에 제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새만금개발청 등 관계기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스포, ㈜주왕산업과 새만금산업단지에 194억원 규모의 ‘전력변환장치, 수배전반 등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재생에너지와 밀접한 전기·전력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2001년 설립된 ㈜플라스포는 ESS·PCS·태양광 인버터 등 전력변환장치 생산업체로 최근 정부 R&D사업 사업참여와 제조시설 확충을 위해 새만금산단에 111억원을 투자한다.

㈜주왕산업은 2005년 설립된 수배전반 전문 생산업체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등 재생에너지 시장 수요 등을 고려해 수배전반 등 제조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들 2개 기업이 입주하면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6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서의 새만금의 경쟁력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도 관계자는 “빠른 시일에 공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행정·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로 새만금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