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목소리 대변하며 「일하의회, 생산성 높은 는 의회」 구현

임연선 기자l승인2020.06.30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군의회 결산>

군민 목소리 대변하며 「일하의회, 생산성 높은 는 의회」 구현

열정이 만들어낸 제8대 의회 전반기 성과

▶ 의원발의 조례 42건, 의정발언(5분발언, 군정질문, 건의・결의) 24회

▶ 비판과 대안제시, 군민 목소리 반영 위한 강한 견제와 감시

▶ 관행탈피, 변화와 혁신의 소신의정 펼침

▶ 일하는 의회, 역동적인 의회 구현

□ 임시회 및 정례회 22회 개최(정례회 5회, 임시회 17회), 332건 안건 심의·의결

- 제8대 완주군 의회는 2018. 7. 4일 전반기 원 구성과 함께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년 동안 제231회 임시회부터 제252회 임시회까지 22회에 걸쳐 회기를 열고 예산·결산안, 조례안, 결의안 등 총332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 변화와 혁신으로... 일하는 의회상 정립

의회의 주요 기능이라 할 수 있는 입법활동 중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지난 2년간 58건으로 이전 같은 기간 10건보다 6배 가량 늘었다. 이러한 성과는 2018년 7월 개원 이후 민생 조례 제정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과이다. 의원발의 조례는 대부분 군민 실생활과 밀접하고 삶의 질 향상 위한 목적으로 제정했다.

지난 4월엔 원포인트 긴급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생활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전 의원이 공동발의 「완주군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을 제정, 전 군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바로 이어 긴급임시회를 열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력 도모 위한 추경예산안을 의결했고 이로 전국 최초 전군민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

□ 할 일하고, 할 말하는 의회상 정립

8대 의회는 군민 목소리를 대변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고 목소리를 더욱 높혔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에 충실하고자 군에서 추진 중인 사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으며, 2018년 283건, 2019년 248건의 미흡하거나 부적절한 사항을 지적했다. 공직자들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거나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 15건, 군정질문 5건, 건의・결의안 8건 등 군정에 대한 비판과 대안 등을 제시하며 군민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군민의 대변자로써 적기에 군민과 함께 행동하며 군민을 지켜주는 든든하고 강한 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 변화와 혁신으로...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 매진

제8대 완주군 의회는 군민 실생활과 밀접한, 군민의 요구를 군정 정책에 담고자 노력하였으며, 의정활동의 다양성을 꾀했다.

그 시작으로 관행적인 의정활동이 아닌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완주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 의원연구단체인 「정책연구회」를 구성 늦은밤까지 연구하고 학습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집행부와의 의원간담회를 정례회 하였으며, 실과소만 받던 업무보고를 읍면까지 확장. 최일선에서 군민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과 소통의 장을 펼치며 그간의 노고 격려와 함께 현안사업 등을 점검 했다.

더불어, 집행부에 군민을 위한 정책을 제시하는 등 견제, 감시와 함께 협치를 통한 군정의 여러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앞장서는 등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 군민 가까이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군민의 크고 작은 목소리 경청을 위해 의회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군민을 대했다.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곤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군민제보를 받기도 했다.

또한, 제8대 의원은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열린자세로 임했다.

핸드폰이 주된 민원접수 창구였으며, ‘군민신문고’를 대신했다.

매일 시간, 장소 등에 상관없이 어려움과 불편을 호소하는 다양한 민원신청이 끊이질 않았다. 인터넷 사용에 서툰,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 입장에선 군청 민원실에 소정의 절차를 거쳐 접수해야 처리되는 불편이 제거되니 이보다 편한 민원상담 창구가 없었던 것이다. 민원해결 도구가 아닌 군민과의 소통창구 였다.

지난 2년간 논두렁, 밭두렁은 물론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 해결위한 노력에 앞장서며 군민 가까이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다.

□ 오직, 군민 바라기...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진정한 자치의회 기대

최등원 의장은 “8대 의회는 군민의 삶을 지켜주는 강하고 든든한 의회가 되고자 군민만 바라보며 나아갔다”며, “후반기 2년 역시 더욱 군민 바라기가 되어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진정한 자치의회인 한층 더 성숙된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