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주 풍남문광장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전북겨레하나 주최로 열린 ‘수요시위’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30년 운동을 상징하는 30개의 의자에 앉아 30분간의 침묵 행동을 하고 있다.
장태엽 기자
mode70@hanmail.net
17일 전주 풍남문광장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전북겨레하나 주최로 열린 ‘수요시위’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30년 운동을 상징하는 30개의 의자에 앉아 30분간의 침묵 행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