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프레(대표이사 고흥열)는 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를 방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부안군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닭곰탕 300팩을 전달했다.

이선홍 회장은 “부안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참프레에 감사드린다”며 “그분들께 아주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김수현기자·ryud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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