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회의 개최

최규현 기자l승인2020.05.21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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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21일 부안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일자리 창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소 부안군 여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고용을 실천하고 있는 관내 15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취업처 확보 방안 및 관련업체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부안군 여성취업설계사와 연계해 적극적으로 취업을 창출하고 참석기업에 적합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천하는 등 기업의 고용난 해소와 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식에서는 여성인재의 가치를 인식하고 여성근로자들이 적극적으로 취업활동에 나설 수 있는 기업문화 구축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협약식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 주관으로 부안군노인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7개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기업에게는 인력충원에 도움이 되고 경력단절여성에게는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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