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관련 유물․자료 수집 및 구매

정성우 기자l승인2020.05.21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형규)은 멸실 및 훼손되기 쉬운 민간소장 유물을 체계적으로 보존 ㆍ 관리하고 이를 학술연구 ㆍ 전시 ㆍ 교육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소장가치 있는 유물과 자료를 수집 및 구매한다고 밝혔다.

수집대상 유물은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고문서, 고서적, 사진 등 소장가치 높은 유물 로 기념재단에서 연구 ㆍ 전시 ㆍ 보존할 가치가 있는 자료 등이다.

참가 자격은 유물 및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개인, 기관, 단체이며 도굴품 ㆍ 장물 등의 불법유물은 신청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매도신청유물명세서를 포함한 제출서류 등과 함께 유물매도신청서를 오는 6월 5일(18:00 마감)까지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유물은 현물 접수하여 유물평가위원회에서 진위여부 판단 및 가격 등을 평가한 후 수집할 유물을 최종 선정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화상자료 공개 등의 절차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구매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구매한 유물은 향후 자료 번역 등 학술 연구 ㆍ 전시 등에 활용하고 가치가 높은 유물에 대해서는 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기념재단 홈페이지(www.1894.or.kr) 및 전화(☎ 063-538-2897/ ksy8190@1894.or.kr)로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읍=정성우기자

 


정성우 기자  jsw@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성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