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학택시 운영 재개

신동일 기자l승인2020.05.21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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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중단됐던 통학택시 운영을 지난 20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통학택시 이용대상자는 관내 주소지가 있고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가 2㎞ 이상 떨어져 있고 노선버스 운행간격이 1시간 이상이거나,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 떨어져 있어 교통이 불편한 중·고등학교 학생이 대상이다. 1회 이용시 500원만 학생이 부담하면 나머지 차액은 군에서 부담해 준다.

앞서 군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등·하교를 돕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 등을 거쳐 1억8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학택시 22대를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학택시 운전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출입문 손잡이, 의자·바닥매트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며 “안전은 물론 양질의 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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