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임산부라면 영양플러스 하세요

- 최대 1년간 영양교육과 보충 식품 지원 등 - 김익길 기자l승인2020.05.21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익산시보건소는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인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기초를 다지는 사업이다.

영양플러스사업에 지원할 수 있는 대상자는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 80%미만인 가구(건강보험료 3인 가구 기준 직장 104,090원, 지역 95,023원)로 관내 거주하는 임신‧출산‧수유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신체계측, 빈혈 검사를 한 후 빈혈, 저체중 등 영양위험요소가 발견되면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생애주기에 맞는 영양교육과 상담, 맞춤형 보충식품 지원 등 영양불균형 개선을 위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생애주기 중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지역의 신선한 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이 포함된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등의 양질의 보충식품으로 가득 채워진 영양플러스 박스가 매달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익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신청안내를 참고하여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제외된다.

익산시 한명란 보건소는 “임산부의 영양상태는 엄마와 아기의 평생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 시기에 올바른 영양관리가 유지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