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흥덕송암교회, 코로나19 성금 기탁

신동일 기자l승인2020.04.14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고창 흥덕송암교회(담임목사 임철제)가 지난 13일 흥덕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코로나19 감염 예방 마스크 구입해 주민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송암교회는 교인이 30여명에 불과한 작은 교회로 매년 부활절에 인근 주민들에게 떡과 음식을 대접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따라 별도 행사를 자제하고 마스크 구입비를 기부하게 됐다.

임철제 목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류영록 흥덕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임철제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보건 마스크를 구입해 감염 취약계층에 배부하는데 소중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