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던져졌다··· 표심잡기 본격

<선택 4·15 총선 D-19>후보등록 첫날 34명 서류제출 민주당 10개 선거구 전원 등록 진안군 2명-기초후보 7명도 오늘 마감 평균경쟁률 4:1 전망 김형민 기자l승인2020.03.26l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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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4.15 국회의원 선거가 막이 올랐다.

후보 등록 첫날인 26일, 도내 대부분의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선관위를 찾아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 등 도내 여야 각 당 후보들과 무소속 후보들은 ‘총선필승’을 외치며 선거운동에 돌입한다.(공식선거운동 4월2일부터 14일까지)

전라북도선거관리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한 결과, 도내에서 34명의 후보가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10명으로 도내 전 선거구에서 후보등록을 마쳤고, 이어 미래통합당 2명, 민생당 6명, 정의당 4명, 민중당 1명, 국가혁명배당금당 3명, 기독자유통일당 1명, 무소속 7명으로 집계됐다.

선거구별로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주갑에서 민주당 김윤덕, 정의당 염경석 후보가, 전주을은 민주당 이상직, 미래통합당 이수진, 민생당 조형철, 정의당 오형수, 무소속 성치두, 무소속 최형재 후보, 전주병은 민주당 김성주, 민생당 정동영, 국가혁명배당금당 최복기 후보 등이다.

이어 군산에서는 민주당 신영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등록했고, 익산갑은 민주당 김수흥, 미래통합당 김경안, 민생당 고상진, 민중당 전권희 후보가, 익산을은 민주당 한병도, 민생당 조배숙, 정의당 권태홍, 국가혁명배당금당 최규석, 기독자유통일당 이은재, 무소속 배수연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와 함께 정읍.고창에서는 민주당 윤준병, 민생당 유성엽 후보가, 남원.임실.순창은 민주당 이강래, 정의당 정상모, 무소속 방경채 후보, 김제.부안은 민주당 이원택, 민생당 김경민, 국각혁명배당금당 박정요, 무소속 김종회 후보, 마지막으로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는 민주당 안호영, 무소속 임정엽 후보 등이다.

또한, 이번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진안군수 재선거에는 민주당 전춘성, 무소속 이충국 후보가 등록을 마쳤으며, 기초의원 전주(마) 선거구에서는 민생당 채영병, 무소속 이수홍 후보가, 군산 바선거구에서는 민주당 나종대.최창호, 무소속 박이섭, 이대우, 이백만 후보 등이다.

나머지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들은 둘째 날인 27일 등록을 마치고 표심사냥에 나서게 된다.

한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전북지역 총선에 출마할 후보가 40여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어, 평균 경쟁률은 4대1정도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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