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놀이극-별주부가 떴다’ 문예회관 공모 선정 관객과 만남

이병재 기자l승인2020.03.26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재)전주문화재단 전주한벽문화관(관장 성영근)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전주한벽문화관의 ‘유쾌한 놀이극-별주부가 떴다’가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문예회관 기획.제작프로그램’사업은 한문연의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라북도에서는 3개 지역(전주, 완주, 부안), 4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전주한벽문화관에서는 ‘별주부가 떴다’를 통해 3,000만원 지원이 결정되었으며 지원금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유쾌한 놀이극-별주부가 떴다’는 2019년 초연하여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작품으로 한국적 공연양식인 ‘창극’과 현대적인 ‘뮤지컬’, ‘연극’ 등 다양한 콘텐츠 양식이 결합된, 제목처럼 그야말로 ‘유쾌한’ 마당공연이다.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수궁가’를 통해 ‘바다쓰레기’라는 세계적 환경 고민을 녹여내었고 토끼는 ‘유투버’, 용왕은 바다쓰레기로 큰 병을 얻었다는 설정 등 현대 사회의 고민과 문제를 재치있게 그려내었으며 해학은 기본, 예술성과 공감까지 얻을 수 있는 현대판 놀이극으로 기획됐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