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부안지사,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사업 추진

난방비 70% 이상 획기적 절감으로 농가 경영비 부담 경감 기대 최규현 기자l승인2020.03.26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장비호)는 온실가스 감축 및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군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공기열 냉난방시스템사업’을 추진중에 있다고 26일 밝혔다.

실제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사업’은 농가 경영비의 50~60%를 차지하는 난방비를 경유 보일러 대비 70% 이상을 절감시켜주는 획기적인 시설로 농가 소득증대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업이다.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사업의 지원형태는 국고보조 50%, 융자 30%, 자부담 20%로 지원범위는 히트펌프, 전기 용량 증설, 배관시설, 팬코일유니트, 제어시설, 축열조 탱크 등 직접 영향을 미치는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계화면 궁안리에서 난방용량 380kW(온실면적 3,800㎡), 사업비 약 3억3천만원으로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재배 작물은 딸기이다.

이와 관련 부안지사는 지난해 계화면 궁안리, 변산면 마포리에 위치한 딸기 농가 2개 지구에 약 4억원 규모의 공기열 냉난방시스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장비호 지사장은 "농업의 구조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가 및 부안군과의 지속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여 농가 경영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규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