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전북총국은 2019년도 NH손해보험 연도대상 수상자가 전북 관내 사무소부문 12개 농·축협, 개인부문에 12명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사무소는 오수관촌농협, 장수농협, 진안농협, 동김제농협, 황토현농협, 구천동농협, 부귀농협, 7개 농협이고, 우수사무소는 정읍농협, 장계농협, 남원축협, 3개 농협이며, 일반보험부문 우수사무소는 전주농협, 정읍원예농협, 2개 농협으로, 전북에서 12개 농협에서 사무소 수상을 하게 됐다.
개인부문에서는 금상 유영철(구천동농협), 은상 최운임(동김제농협), 동상 이은선(황토현), 유태형(정읍농협), 유미숙(익산농협), 우수상 류미옥(황토현), 김란희(오수관촌농협), 신인상 고자순(부귀농협), 안영희(황토현농협), 이선정(진안농협)이 종합부문에서 수상을 확정했다. 또한 일반보험부문에서는 동상 김영산(전주농협), 우수상 홍경욱(전주농협)을 포함, 12명이 수상한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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