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1시 45분께 고창군 신림면 방장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2ha를 태우고 9시간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가로도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20일 오후 11시 45분께 고창군 신림면 방장산에서 불이 나 임야 약 0.2ha를 태우고 9시간 45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가로도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기자·ryud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