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신도 도내 거주자 1만 1135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 27일 전주전통문화전당에 임시로 마련한 신천지 교인 전담콜센터에서 전주시직원들이 전화를 통해 대구방문 여부와 발열, 기침 등 증상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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