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뜨거운 열정 하나면 돼!"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사업>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주관처 선정 국비 4억여원 확보 이병재 기자l승인2020.02.13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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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의 주관처로 선정돼 국비 4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전국의 사업 주관처가 6곳에서 10곳으로 확대되면서 광주?전라권이 분리돼, 재단이 전북 지역만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전북권의 청년예술인은 전년도 대비 3배수에 가까운 3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춘마이크는 학력?경력?수상실적의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청년 문화예술인에게 ‘문화가 있는 날’ 공연 기회 및 재정 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더불어 국민들의 문화 향유 공간 발굴을 통해 대국민 문화 향유기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재단 문화사업팀 임진아 팀장은 “지역의 다양한 예술주체의 참여와 지역사회 관계망 구축을 위해 참여 청년예술인의 기획역량 강화, 다각적 네트워크 지원, 공연환경 전문성 강화 등 연간 세부 프로그램 및 사업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도내 청년 문화예술정책의 기반을 다지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북지역 청춘마이크 참여예술인 모집 공고는 오는 21일부터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 게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문화사업팀(063-230-7441)에 문의하면 된다.
  재단은 지난해 광주?전라권의 주관처로 선정되면서 전북?전남?광주 지역의 청년 예술인 35개 팀을 선발했으며, 그중 전북지역 활동 예술인은 12개 팀이었다.
  특히 재단은 심의위원으로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청춘마이크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 주관처로써 우수한 운영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북의 우수사례를 전국의 주관처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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