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차원에서 1일부터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체험관을 임시 휴관한다.
전북테크노파크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이용객들이 체험하는 시설인만큼 이용객의 안전보호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관을 결정했으며,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아울러 이달 6일 예정된 '취업연계형 특성화과정 취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행사를 취소하고, '2020년 전라북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및 '2020년도 융복합SW강소기업육성사업 설명회' 역시 취소하며, 행사 관련 자료는 서면과 이메일로 안내하기로 했다./황성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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