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예비후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차단 해법 제시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관련기관 집적화, 백신 개발 가속화” 촉구 김형민 기자l승인2020.02.02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더불어민주당 김춘진(김제.부안)예비후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해결책으로 역학조사에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조를 강화하고 전문가 양성에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 관련 국책연구기관을 집적화하고, 세계 유수의 연구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감염병 백신개발과 생산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기도.

김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제와 부안은 중국과 가까워 인적 교류도 활발한데, 전북에서도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 도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해외 입국자들의 철저한 검역과 함께 신종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중심으로 백신 연구개발과 생산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특히, 사스, 메르스에 이어 발생한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감염병 유입을 차단하는 검역 인력을 현실적으로 증원하고, 감염병과 싸우는 현장 의료진들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어“언론보도를 보면 전북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여덟 번째 환자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 격리 해제되어 식당과 대형마트 등을 들렀다가,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 다음날 2차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다시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전북도의 허술한 대처를 재차 지적했다.

보건학 박사이기도 한 김 후보는 19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국회와 더불어민주당에서 AI대책위원장, 구제역대책위원장을 지내고, 신종플루대책위원회, 메르스대책위원회 등에서 감염병 예방과 방역에 전력을 다했으며, WHO지원 하에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보건 국회의원 포럼을 창립하여 초대의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치권 내 대표적인 보건전문가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