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희 개인전 ‘Beautiful garden’ 대자연의 아름다움 작품에 담아

이병재 기자l승인2020.01.28l1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봄의 숨소리'

  김향희 열한 번째 개인전 ‘Beautiful garden(아름다운 정원)’이 29일부터 2월 3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다.
  작가는 회화만이 가진 아름다움의 위대함을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표현하며 형태와 아름다운 색채를 통하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작품에 담았다.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이 순수한 자연이 간직하고 있는 기쁨과 평화를 오일(Oil)을 이용해 자신만의 기법으로 아름다운 색감과 함께 표현했다.
  오랜 세월 동안 자연을 배경으로 하여 반추상의 회화적인 방법으로 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는 이제 후반부를 맞이한 자신의 인생에서 옛 추억으로 간직되어있는 유럽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자 하였다. 형태를 왜곡시키지만 본연의 색감으로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집중하여 접근하였으며 섬세하게 표현했다.
  작가는 1987년 남편을 따라 오스트리아 비엔나로 건너가 5년간 유럽생활을 했으며 이 기간동안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느꼈던 모든 순간의 추억과 자연을 자신만의 느낌과 방식으로 화폭 위에 소중히 저장하듯 담았다.
  원광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약 80여 회의 초대전 및 단체전을 가졌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