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옥타 런전지회 신년회

전주대(총장 이호인)가 전주대 학생과 전북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돕는다.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은 18일 더블트리힐튼호텔에서 연 ‘2020년 월드옥타 런던지회 신년회’에 참석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런던지회(지회장 손병권)와 코트라 런던무역관(관장 조영수)의 전북 기업 유럽진출과 전주대 학생 해외취업 지원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다.

주송 단장은 이날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주제로 특강하며 “전주대와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문화 기반 상품 개발과 유럽 시장진출을 위해 전주대가 앞장서겠다”고 말하며 영국 한인사회 협조를 당부했다.

신년회에는 런던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영국 한인사회와 영국-전주대 간 산학협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전주대 LINC+사업단은 전북 기업과 전주대 학생들의 유럽 진출 및 취업을 모색한다.

영국, 터키, 폴란드 등지에 글로벌 산학협력 거점센터를 설치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사)벤처기업협회 전북지회와 연계해 무역상담회, 화상면접 등을 진행한다.

1997년 설립한 월드옥타 런던지회는 런던 지역 한인기업인 61명이 활동하는 단체다.

전주대와는 2년 전 산학협력협약을 맺고 학생과 기업의 유럽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여럿 추진한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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