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돌며 건설장비 훔친 40대 경찰에 붙잡혀

김수현l승인2020.01.15l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지역을 돌며 수천만원에 달하는 건설장비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씨(49)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오전 3시께 전주시 색장동 한 건축현장 자재창고의 창문을 깨고 들어가 측정기 등 건설장비를 훔치고 최근까지 11차례에 걸쳐 4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경찰은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특정, 지난 8일 임실군 한 모텔에서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주와 임실, 순창 등 지역을 돌아다니며 건축 자제를 훔친 것으로 확인했다”며 “A씨의 여죄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현수습기자·ryud2034@


김수현  ryud2034@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