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복지수급자와 복지 사각지대 가구 전수조사 착수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 총력 강경창 기자l승인2020.01.15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산시가 최근 홀로 사는 노인들의 ‘고독사’가 발생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군산시는 이달 말까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복지수급자, 복지 사각지대 가구 1만 1,898세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복지수급자 및 공공임대주택 임차료․공과금․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한 고위험이 예측되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이다.

이번 조사는 읍면동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 복지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검침원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과의 긴밀한 협조로 현장 중심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과 단 한 사람도 소외됨이 없는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전수조사 결과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연계해 지역 돌봄 기관과 상시 발굴단, 지역거점업소 등 상시발굴 신고시스템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으로 생활고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