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악전수교육관, 문화재청장 표창 수상

신동일 기자l승인2020.01.15l9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이 2019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의 체계적인 ‘상설교육 프로그램’과 ‘합숙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고창전수교육관은 매주 수요일 상설교육프로그램(고창농악, 사람을 품다)과 계절별 일주일 합숙프로그램을 진행, 참가자들이 꽹과리(부포), 설장구, 고깔소고춤 등 특화된 강좌를 통해 자신의 특기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고창농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다.

실제 전국의 많은 대학생들과 일반인 사회풍물동호회 회원들이 고창을 찾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악을 배우고, 지역농악단과 공연을 함께하는 등 자신의 장기를 살리고 있다.

고창농악보존회 구재연 회장은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을 통해 고창농악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은 오는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별 판굿반을 운영하는 등 올해도 다양한 활성화사업을 진행하고 특히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1~2월)·봄(4월)·여름(7~8월)·가을(10월)에 7박 8일 단위의 고창농악 합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신동일기자.sdi@

 

 


신동일 기자  green0493@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