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사회적경제 우수기관 선정

박은 기자l승인2020.01.13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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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2020년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사업 공모 선정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사회적경제 1번지로써의 입지를 굳혔다.
도는 13일 전국에서 11개 권역별 평가결과, 전북과 경북, 울산 등 3개 시·도가 우수기관으로 뽑혀 3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자격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도와 함께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도와 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2019년도에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을 적극 발굴·육성해 예비사회적기업 36곳을 지정했다.
또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 23곳, 사회적기업 21곳을 인증하는 등 모두 80개의 예비 및 인증 사회적기업을 신규 진입시켰다.
아울러 사회적 협동조합 27곳을 신규 육성하고, 43곳의 협동조합에 대해 설립 및 경영 컨설팅, 85회 교육 등을 실시했다.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우체국쇼핑몰에 신규 입점해 13억원의 매출 달성, 출연기관에서 공공구매 확대를 독려하는 판촉활동도 진행했다.
사회적경제 우수기관 답게 도에서는 올해도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중간지원조직과 단계별 성장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 할 방침이다.
사회적기업 육성 초기단계에는 참여근로자 인건비 지원,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시킨다.
성장단계에 돌입하면 제품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자재·설비 등 인프라와 제품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박은기자


박은 기자  parkeun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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