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평가 민원처리 우수기관...전북에선 완주군만 유일하게 1등급 선정

유승훈 기자l승인2020.01.13l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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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전국 각급 행정기관) 2019년 민원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 전북에서는 완주군만이 1등급에 이름을 올리는데 그쳐 도민들의 민원 처리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역 기관인 전북도교육청과 전북도는 각각 마 등급(최하위)과 라 등급을 평가 받아 도민들과의 소통에 많은 관심 및 적극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군별 평가를 살펴보면, 가 등급에는 완주군이 유일했고, 나 등급에는 남원시와 무주군이 선정됐다.
다 등급에는 군산시, 익산시, 전주시, 정읍시 등 4개 시와 고창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등 4개 군이 포함됐다.
한편, 민원처리에 있어 ‘부족함’을 뜻하는 라 등급에는 김제시와 부안군, 진안군이 이름을 올렸다.
/유승훈기자


유승훈 기자  9125i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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