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63호 전주기접놀이가 지난 22일 국립전주 박물관 마당에서 2019년 발표회를 가졌다.
16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이날 공연은 전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 수상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서 그 위용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풍성한 동지팥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받았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전라북도무형문화재 제63호 전주기접놀이가 지난 22일 국립전주 박물관 마당에서 2019년 발표회를 가졌다.
16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한 이날 공연은 전국민속예술축제 대통령상 수상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로서 그 위용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날 풍성한 동지팥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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