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명초교 통학로.

군산시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이 지역민의 교통 편익제공 및 복리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도시계획도로 24건(L=9.34km, B=6~35m)에 대하여 총 사업비 907억원을 투입해 도로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에는 129억원을 투입해 군산초교 진입로, 월명초교 통학로, 명산시장 도로, 산북동 신성마을 도로, 대야면 지경리 도로, 임피면 남산로 등 9개 노선을 완공했다.

특히, 군산초교 진입로는 지난 3월 개교에 따라 지역 교육수요에 맞춰 적기에 기반시설을 갖춤으로써 맞춤행정의 선례가 됐다.

또한, 월명초교 통학로는 군산시, 교육지원청, 군산시의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인근 아파트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통학로 개설을 이뤄냈다.

이와 함께, 구암동 잠두마을을 비롯해 대야 서오산마을 도로공사도 연말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지곡동에 이전 개교예정인 동산중학교 진입도로 및 공단대로(미장교~써미트 아파트) 등 5건에 대해서도 보상을 진행 중에 있다.

김석근 군산시 도시계획과장은 “2020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의 슬로건에 맞게 계속사업 마무리와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토지매입, 장래 교통수요 증가 예상지역 진입로 우선시행 등 도시계획도로의 추진방향을 토대로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