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광주·전북 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 역량강화에 기여

-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 - 김익길 기자l승인2019.12.06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원광대학교가 광주·전북에너지 신산업 관련 기업들과 교류회와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6일 원광대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산업부와 산업기술진흥원, 광주지역사업평가단 지원으로 도심 특화 MG(Micro-Grid)부품 및 시스템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 사업화 네트워크 WG선정 심의선정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하고, 기업의 참여자격, 네트워크 운영역량 및 지원기대 효과를 기반으로 기업협의체(WG)를 모집해 33개 기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신에너지 응용복합 기술개발 협의체 ㈜네프, 태양광 에너지 융합 사업화 활성화 주관기업 ㈜대경산전, 그린에너지 및 ICT융합기술사업화에 ㈜금강이앤지, DC기반 마이크로 그리드에 ㈜에스이에너지 등이 기업 네트워킹을 비롯해 사업화 교류협력 지원, 판로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열어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 및 기술개발에 대한 새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국제적인 도전과제 및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진행된 WG별 중간보고회 및 간담회에서는 성과 관련 방향성 제시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으며, 12월에는 재생에너지 및 새만금 에너지산업 관련 유망기술세미나를 통해 신산업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발판 마련과 함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유지함으로써 소통과 협력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원광대 LINC+사업단장 송문규 교수는 “2019년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에너지 기술동향을 파악하고, 광주·전북 기업체 간 기술교류 및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에너지 신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라는 비전에 다가서는 한편 국내외 매출 증가라는 경제적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익산=김익길기자·kimtop1210@


김익길 기자  kimtop121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익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