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꿈꾸는 청년들 한식셰프 도전해요”

박은l승인2019.12.04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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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백종원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한식 전문 셰프로 양성하고 있는 ‘국제한식조리학교’가 2020년 1학기 신입생을 내년 2월 말까지 모집한다.
3일 도에 따르면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세계에서 통하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한식 전문 셰프 양성을 위해 1인 1실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직접 식재료를 재배할 수 있는 교내 농장을 갖춰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을 직접 담가볼 수 있는 저장 발효 실습을 위한 장독대 운영으로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내 실습 레스토랑에서 메뉴 기획과 조리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특성화 교육 강화는 물론, 취업 및 창업 등 실전에 강한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무엇보다 조리 경력과 상관없이 고등학교 졸업생 이상이면 누구나 한식 스타 셰프에 도전할 수 있다.
국제한식조리학교는 행안부가 시행하는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도내 미취업 청년 9명을 선발,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아울러 ‘전주 푸드 앤 내추럴와인 페스티벌’, ‘전주국제영화제 20주년 기념’, ‘전주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 만찬’, ‘동아시아 유네스코 국가위원회 회의 만찬’ 등 다양한 행사를 주관해 전통 한식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남원 전통식품 부각창업 육성교육 및 전주 김치 전문인력 종사자 교육 등 도민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도 실시해 지역을 선도할 식문화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도 맡고 있다.
신입생 모집에 관심 있는 도민은 12월 9일과 23일 오후 2시에 전주대학교 본관 4층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박은기자 


박은  parkeun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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