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강윤희 대리, 2019년 장애인인권상 숨은일꾼

황성조l승인2019.12.04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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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설관리공단 강윤희 대리가 좀 더 편안하게 고객을 모실 수 있는 운영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해 온 한국장애인인권상위원회로부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쁩니다."
3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으로부터 2019년 한국장애인인권상 수상에 앞장서 노력한 숨은 일꾼 전주시설관리공단 강윤희 대리의 수상 소감이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장애인의 인권 증진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2008년 공단 초창기 멤버로 입사한 강윤희 대리는 장사시설, 체육시설, 주차시설 등 공단 전 분야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면서 중증장애인 수영체험활동 지원, 사회복지시설 주차라인 무상도색, 장애인시설 무료배식 봉사 정례화 추진 등 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면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인식을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강윤희 대리는 올해도 장애인과 함께하는 모악산 케이블카 등반, 이지콜봉사단 무료배식봉사, 어울림 장애인버스 노선조정, 교통약자 인식개선 교육 추진 등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평등한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강윤희 대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 줄 수 있는 업무에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황성조기자


황성조  food2drin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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