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생산성대상 지역경제 부문 3년 연속 수상

임연선 기자l승인2019.12.0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로컬푸드, 청년정책, 소셜굿즈까지 완주군의 정책들이 전국의 우수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4일 완주군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우수사례 부문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2017년 ‘완주 로컬푸드’, 2018년 ‘청년완주 JUMP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는 ‘완주형 소셜굿즈 2025 플랜’이 우수사례로 선정된 것. 우수사례 선정으로 완주군은 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은 전국에서 사례가 없던 것으로 완주군은 여기에 더해 최다 수상기관 영예도 얻었다. 최근 3년 지자체 생산성대상에서 생산성지수 측정 및 우수사례 평가에서 총 5회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완주군은 수상과 함께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Social Goods) 2025 플랜’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전국의 주목을 받았다.

발표에서는 전국 군 단위 중 최다인 132개 협동조합과 240여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해 2360명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나간 점을 강조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철우 완주부군수는 “사회적경제는 ‘사람’들이 모여 ‘협동’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며, 그 성과를 ‘공정’하게 ‘나누어’ 따뜻한 경제를 실현하는 것이다”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