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주새농민회 “지역발전 이웃 보탬되길”

임연선 기자l승인2019.12.0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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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전주·완주 새농민회(회장 정택)가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3일 완주군은 전주·완주 새농민회가 지난 2일 연말을 맞아 회원들의 화합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고, 완주군의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완주 새농민회 정택 회장과 회원부부, 박성일 완주군수, 농협전주와주시군지부, 전주와 완주 관내 농협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택회장은 “새농민회의 본분을 다해 농가소득 증진, 지역농업 발전에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해마다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완주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농민회는 자주적 농민 협동체로서 자립영농, 과학영농, 협동 새농민 운동의 확산 보급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매해 장학금 수여 등 기부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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