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박성숙관장)가 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전주새일센터)가 2019년 상위10%에 속하는 A등급을 받아 6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전주새일센터)는 11월 기준 현재 구직7,096명, 구인3,712명 발굴 및 관리와 취업연계 2,001명으로 당해년도 목표 100% 이상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주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직업상담, 직업훈련교육, 취업연계를 위한 동행면접, 인턴쉽과 취업후 사후관리를 취업자와 채용기업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ONE-STOP으로 제공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
/이병재기자·kanadasa@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