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효과 ‘톡톡’

군산시보건소, 100세 건강시대 대비…경로당 주치의 역할 큰 효과 강경창 기자l승인2019.11.11l7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산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경로당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보건소는 이동 진료팀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거리가 멀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읍면동 경로당 63개소를 방문해 모두 4,100여 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내과와 한의과 진료를 하고 있다.

진료내용은 혈압·혈당측정 등 기초건강검진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상담, 한방침시술 등이다.

이와 함께 근육통 완화를 위한 한방 파스와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물파스 등 계절별 건강관리 물품도 지급하고 있다.

이동연 군산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은 “경로당 담당 주치의의 정기적인 방문상담을 통한 건강관리로 100세 건강시대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