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국도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105억원' 국비확보

엄정규 기자l승인2019.11.09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수군이 번암면 노단지구 위험도로 외 4개 지구에 대한 개선사업을 위한 국비 105억 원을 확보했다.

8일 장수군에 따르면 번암면사무소 앞 국도19호선 구간의(왕복1차로)급커브로 인한 시야확보 장애와 도로 폭 협소로 인한 교통사고, 상가 차량돌진, 보행자 안전 위험에 노출돼 선형개량 사업 시급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장영수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남원국토관리사무소와 익산국토관리청, 국토교통부에 수차례에 걸쳐 방문, 건의 결과 국도위험도로 및 병목지점개선사업 5개년 계획(2018~2022) 제6단계 수정계획에 반영돼 국비 총 105억원을 국토교통부로 부터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번암면사무소 앞 국도19호선 구간과 번암면 대론리 수척마을~원대론마을, 장계면 장계리 장계사거리, 계남면 호덕리 장수IC, 장수읍 개정리 개정사거리를 대상으로 직선도로와 회전교차로 등 도로 선형 사업이 2022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군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주요 현안사업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잘 사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