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옥정호 물문화관을 방문한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사무처장 이은주)는 5일 섬진강 일원에서 생태 및 문화역사자원 현장조사를 펼쳤다.
  전북지속가능협 물위원회 위원과 오문태 전북강살리기 추진단 상임이사, 김공현 강살리기 익산네트워크 대표, 김윤배 강살리기 임실군네트워크 대표, 유주리, 고은경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 위원 등이 참가한 이번 조사는 옥정호 물문화관를 탐방한 뒤 붕어섬 등 옥정호 현장에 대한 관찰 조사로 이어졌다.
/이병재기자·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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