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가득했던 시절 지나 현재 안부를 묻다

이병재 기자l승인2019.10.31l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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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오명석_'Heal the Wound - 치유(治癒)된 오브제'_2018

  전주·광주·대구 작가들의 그룹전 ‘아주 작은 안부’가 1일부터 12일까지 우진문화공간 전시실에서 열린다.
  참여 작가는 동년배인 강원제, 김설아, 김원, 김영규, 서완호, 장근범, 엄기준, 오명석, 윤동희, 이재호, 홍은표 등 11명.
  이번 기획은 전북에서 활동하는 서완호 작가가 스무 살 때부터 교류 해오던 전남 광주 엄기준 작가와 대구 윤동희 작가와 대화를 나누다, '20대에 같이 활동했던 작가들은 뭐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했다.
  지역은 다르지만, 같은 시기에 작품 활동을 하던 젊은 작가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또 어떤 작업을 하고 있을까? 
  작업에만 열을 올리던 시절을 지나 삶의 무게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기로에서, 다시 한 번 그들이 만난다.
  2일 오후 2시에는 지역 대안공간 물결서사에서 각 지역에서 미술을 한다는 것이 작가 개개인에게 어떤 의미인지, 서로의 작품활동 계획은 어떻게 새우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병재기자·kanadasa@


이병재 기자  kanadas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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