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한식조리학교(학교장 민계홍)가 도내 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9 청년전북 뉴웨이브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19년 10월부터 12월까지며 계속 고용 시 최대 2년간 지원 받는다. 사업대상은 도내 우수 중소기업, 농생명식품기업, 탄소관련기업, IT기업 등이며 신청자격은 청년인재 만 39세 이하다.

문의는 국제한식조리학교 행정실(063-221-2218)로 하면 된다./이수화기자‧waterflower2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