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대회 완주 개최

민관이 함께 하는 따뜻한 복지 만들기 결의 임연선 기자l승인2019.10.18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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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대둔산관광호텔에서 제6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라북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전북도가 주최하고 완주군,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개최하고, ‘따뜻한 복지, 다함께 행복한 복지! 함께해요 민관협력!’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14개 시‧군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각 지역 협의체간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정보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한 전주시 김모씨 외 4명의 유공자 표창과 웰펌 김미경 대표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둘쨋 날인 18일에는 KBS 김태은 아나운서의 ‘대통령을 웃긴 여자’라는 주제로 특강이 이어졌다.

이번 개최된 지역대회는 음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북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의 주축이 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대둔산 관광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를 개최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고 계신 전라북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개 시‧군 5,497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사회보장관련 기관·법인·단체·시설의 대표자 전문가 등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민·관 협력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시행·평가와 사회보장급여 제공과 사회보장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자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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