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서 여성청소년계, “네 꿈을 펼쳐라!”두드림 캠프 운영

최규현 기자l승인2019.10.10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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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서장 박훈기) 여성청소년계는 9일 하서면 청호권역 활성화센터에서 초·중·고 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지자체 협업 프로젝트 두드림 캠프(Do dream camp)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경찰, 지자체, 청소년 간 멘토·멘티 결연으로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고 청소년 또래 간의 체험을 통한 협동심 고취로 학교폭력 등 범죄 예방을 도모하고자 추진했다.

참석한 학생들은 매창 테마전시관과 신석정 문학관에서 지역 문화 탐방을 시작으로 하서면 활성화센터에서 에어볼, 베이킹, 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참여한 김○○ 학생은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색다른 경험을 해봐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박훈기 서장은“지자체와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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