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문학회, 제1회 장수문학상 시상식 및 제30집 봉정식 개최

제1회 장수문학상에 권승근(장수문화원장), 신인상에 이 훈, 가작에 엄정규씨 수상의 영광 차지 엄정규 기자l승인2019.10.03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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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문학회(회장 고강영)는 1일 장수읍 한누리전당 다목적실에서 제1회 장수문학상 및 신인상 시상식과 장수문학 제30집 봉정식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영수 군수, 김종문 군의장, 한국희 부의장, 유일권 민주평통장수협의회장, 후원회 전라교육사 이정만 회장, 장수문학회원,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등 1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하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듯이 일반 문학행사와는 다른 면모를 보였다.

고강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991년에 창립된 장수문학은 이제는 크게 자라 그 열매와 업적을 감출 수 없는 장수의 얼굴이 됐다”고 회고 하면서 “전라교육사 이정만 회장님의 후원으로 제1회 장수문학상을 제정해 수상자를 내고 시상하게 된 사실은 자랑할 만한 일이며 문학을 사랑하는 지역 후배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장수문학회 제1회 장수문학상 및 신인상 시상식에서 본상에 권승근(장수문화원장), 장수문학상 신인상에 이 훈, 가작에 엄정규씨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해 각각 상패와 트로피, 상금을 수여했다.

장영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수문학 제30집을 발간해 오면서 문화향유의 기회가 제한적인 군민들에게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수문학의 기둥으로 자리를 굳건하게 세웠다”며 “제1회 장수문학상 및 신인상 수상자들과 함께 해를 거듭할수록 더 큰 장수문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강영 회장은 장수문학 제30집 봉정식을 마치며 “장수군의 지역문화를 빛나는 장수문학으로, 배우고 도전해야 할 예술의 고장 장수로, 대한민국에서 주목할 장수로, 장수문학은 시대를 리드하는 문학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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