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환 도의장, 장애인고용 ‘선택’ 아닌 ‘필수’ 공공부문 장애인고용률 제고 위해 공동 대응

김대연 기자l승인2019.09.18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의회 송성환 의장은 18일 장애인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공공부문 장애인고용률 제고를 위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 김영근 지사장과 전주맞춤훈련센터 이성화 센터장, 전북발달장애인훈련센터 신성래 센터장 등이 참석해 공공부문 장애인고용 확대 등을 건의했다.

또한 시군 거주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 참여를 위한 광역이동 지원 서비스도 요구했다. 아울러 10인 이상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표준사업장(24곳)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지원을 위한 조례제정 필요성도 제안했다.

송성환 의장은 “중증장애인 광역이동 지원은 도와 협의해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이동지원 서비스 및 파견훈련장 운영 확대 등 지원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다”면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경우 도내 공공기관에서 물품 조달시 해당 생산품을 우선구매 하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도와 출연기관, 도교육청의 장애인 법정의무고용 준수와 출연기관 경영평가시 장애인고용 이행실적 반영 등 도와 협의해 일자리 확대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김대연기자·red@


김대연 기자  saint-jj@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0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